“전세는 이제 그만”…유재석, 86억 현금으로 강남 펜트하우스
작성자 정보
- 이앤투어픽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3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15년 동안 이어온 압구정동 전세 생활을 마무리

유명 방송인 유재석이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브라이튼 N40’의 펜트하우스를 매입하면서, 15년 동안 이어온 압구정동 전세 생활을 마무리했다.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해 9월 해당 아파트를 약 86억 6570만원에 구입했다. 금융기관 대출이나 근저당권 설정 내역이 없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급 주거 공간의 새로운 주인

유재석이 매입한 199㎡(60.2평) 규모의 펜트하우스는 방 5개, 욕실 3개, 넓은 단독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브라이튼 N40은 지하 4층에서 지상 10층까지 총 148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8가구가 펜트하우스다. 이 아파트는 한남대교와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고, 3만여㎡의 학동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유재석은 이전에도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와 빌라를 각각 116억원과 82억원에 매입해 총 198억원의 대규모 현금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소속사 안테나의 3대 주주로서 본사가 같은 지역에 위치해 있어 업무와 거주지가 가까운 이점을 누리고 있다.
희소가치 높은 새 아파트

강남 일대에서 새 아파트가 드물어 브라이튼 N40은 주목받고 있다. 압구정동의 대표 아파트들이 지은 지 30년이 넘은 상황에서, 브라이튼 N40은 희소가치가 크다. 논현동 역시 대단지 신축 아파트가 드문 상황에서 이 지역의 새 아파트인 브라이튼 N40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재석이 매입한 199㎡(60.2평) 규모의 펜트하우스는 방 5개, 욕실 3개, 넓은 단독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브라이튼 N40은 지하 4층에서 지상 10층까지 총 14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8가구가 펜트하우스다. 유재석은 앞서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와 빌라를 각각 116억원과 82억원에 매입해 총 198억원의 대규모 현금 투자를 진행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