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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의 연속”…임영웅, 업적 넘어 인성까지 ‘감동’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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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앤투어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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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이돌 랭킹에서 6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독보적인 위치
20240511 214712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내용과는 무관)

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주간 아이돌 랭킹에서 6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4,474만 4,030표를 획득해 눈부신 인기를 증명했으며,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는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KBS2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메인 OST로 사용된 이 곡은 이문세의 원곡을 작곡가 한밤(midnight)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임영웅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image 3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내용과는 무관)

‘사랑은 늘 도망가’는 멜론 TOP100에서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OST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 곡의 음원 영상은 7,900만 뷰를 돌파하며 대중의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

음악 너머로 전하는 선행과 사회적 책임감

image 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내용과는 무관)

임영웅은 음악뿐만 아니라 기부 활동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 10억 원 이상을 기부했으며, 팬클럽 ‘영웅시대’와 함께한 기부액은 30억 원을 넘어섰다.

그는 무명 시절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기부와 봉사 활동을 해왔다. 난방이 어려운 집에서 살던 시절에도 연탄 나르기 봉사를 꾸준히 이어갔으며, <미스터트롯> 우승 후에도 상품권과 자필 편지를 작성해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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