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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와는 다른 매력”…에스파 카리나, 라디오 DJ로 청취자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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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앤투어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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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나가 18일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할까?
FULL ✨카리나✨가 왜 여기서 나와. 목요일 브카의 초특급 스페셜 DJ????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MBC 240418 방송 0 19 screenshot출처: mhz 므흐즈 유튜브 채널(무단복제금지)

에스파의 카리나가 18일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라디오 부스 안에서는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남다른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 휴가 중인 이석훈을 대신해 마이크를 잡았다는데…

20240418 143256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무단복제금지)

이번 방송은 카리나의 DJ 데뷔전으로, 휴가 중인 이석훈을 대신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카리나는 방송 내내 “첫 DJ 도전이라 너무 떨린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지만, 그녀의 자연스러운 진행 덕분에 방송은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20240418 142657출처: 카리나 인스타그램(무단복제금지)

카리나는 자신의 DJ명을 고민 중이라고 밝히며, 청취자들에게 함께 고민해 줄 것을 요청해 흥미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그녀는 “활동명은 카리나이지만, 본명 유지민을 사용한 ‘유디’라는 이름도 고려 중”이라고 설명하며 청취자들의 의견을 구했습니다.

| 혼밥을 잘 못한다는 카리나?

FULL ✨카리나✨가 왜 여기서 나와. 목요일 브카의 초특급 스페셜 DJ????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MBC 240418 방송 3 6 screenshot출처: mhz 므흐즈 유튜브 채널(무단복제금지)

또한, 카리나는 “혼밥을 잘 못한다”며 자신의 일상과 선호도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어 청취자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창 시절 좋아했던 과목으로는 국어와 외국어를 꼽으며, 문과적 성향이 강하다고 말하면서도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스페셜 DJ로서의 첫 날을 성공적으로 마친 카리나는 19일에도 계속해서 DJ로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그녀의 다음 방송에는 어떤 이야기와 매력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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