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공개된 반전 매력!”…고현정, 그녀의 깜짝 일상 ‘공개’에 팬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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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앤투어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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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도 매료시킨 고현정, 그녀의 끝없는 매력 ‘공개’…

베테랑 배우 고현정이 긴 시간 감춰왔던 일상을 대중에게 공개하기 시작했다. 지난 3월 24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첫 게시글로 “인스타를 시작합니다. 부끄럽습니다.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솔직한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데뷔 35년 만에 SNS 활동을 시작한 고현정의 팔로워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내 20만 명을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았고, 이는 그녀가 2030 세대에게도 여전히 사랑받는 연예인임을 확인시켰다.

그녀는 젊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대적인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
고현정이 인스타그램에서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는 50대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패션 센스와 최신 트렌드에 대한 탁월한 감각 덕분이다. 그녀는 젊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대적인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며 그녀의 계정을 주목하게 만든다.

빈티지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의 볼캡, 바람막이, 데님 숏팬츠, 롱부츠를 매치한 사진들이 포함
최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과 함께 검은 하트 이모티콘을 잔뜩 사용한 포스트를 올렸다. 게시글에는 빈티지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의 볼캡, 바람막이, 데님 숏팬츠, 롱부츠를 매치한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스타일링은 패셔너블한 매력을 자아내며, 나이를 잊게 만드는 트렌디함으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고현정이 언급한 ‘크루키’는 서울의 베이커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로와상과 쿠키의 결합 디저트로, 고현정의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포스트에 네티즌들은 “언니인 줄 모르고 20대 계정인 줄 알았다”, “입은 옷 브랜드 어딘가요?” 등의 감탄을 담은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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