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명 인플루언서랑 바람난 10년 만난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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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한 여성이 자신과 10년 만남 애인과 인플루언서가 교제를 한다고 폭로했다.
작성자는 21일 네이트판에 ‘유명인플루언서랑 바람난 10년만난남친 …”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남친이 지인모임 술자리에서 처음 본 여자랑 눈이 맞아 서로 연락을 주고 받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부산사람이고 돌싱이라길래 안심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작성자눈 우연히 남자친구의 휴대전화를 봤다.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저급한 온갖 야한 애정표현들로 예를들면 오빠 덮쳐도 돼? 여친 없다 했으면 먼저 뽀뽀했을거야 등.. 디엠내용이 너무나도 많았고 아직 저와 한집에 살고있는 남친이 옆에 저를 두고 그여자와 이런 대화를 했다는거에 배신감은 물론 그둘이 저를 기만하고 농락했다라는 생각에 수치심까지 들었습니다”라고 폭로했다.
네이트 다음은 작성자의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30대중반 여자입니다
저와 남친은 처음만났을때부터 자연스럽게 동거를 시작했고
벌써 10년이란 세월을 함께 한집에서 지냈습니다
만나면서 크게 싸운적도 헤어질 위기도 없었던 관계였어요
남친이랑 저는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지인이 많이겹치기때문에
거래처 사람을 만나는 일도 흔쾌히 보내주었어요
그런데 이 배려가 화근이 될 줄 몰랐습니다
남친이 지인모임 술자리에서 처음 본 여자랑
눈이 맞아 서로 연락을 주고 받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부산사람이고 돌싱이라길래 안심했었습니다.
신분보호를 위해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그 여자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심지어 남친은 두번째모임때 그여자가 있는 자리에 저를 데리고 참석하고 그여자까지 인사를 시켜주더군요
전 뒤에서 몰래 연락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그여자는 저에게 언니언니 하면서 웃으며 인사를 하더군요
바보같이 같이 술도먹고 즐겁게 보냈어요
다시 생각해도 화가나요 둘이 얼마나 저를 보며 속으로 웃었을까요
그여자는 저와 남친이 10년 연인으로 지낸 사이임을 알면서도 남친에게 먼저접근하며 오빠 내스타일이라고 첫눈에반했다며 대시 했더군요
남친이랑 전 진지하게 얘기를 하던중에 갑자기 남친이 이젠 혼자 지내고싶다며
헤어지자는통보를 했고 타이밍이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잠깐 스쳐가는 권태기라 생각했어요
10년이란 세월에 갑작스러운 이별이 받아드리기 어려웠습니다
전 두달만 시간을 달라고 했고 지내던거처럼 자연스레 잘지내보자는 중에 그동안 남자친구 마음을 돌려보고자
온갖 노력을 다 했어요
그런던 어느날 우연히 남친의 휴대전화를 보게 되었는데,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저급한 온갖 야한애정표현들로
(예를들면 오빠덮쳐도돼? 여친없다했으면 먼저뽀뽀했을거야 등..)
디엠내용이 너무나도 많았고
아직 저와 한집에 살고있는 남친이 옆에 저를 두고 그여자와 이런 대화를 했다는거에 배신감은 물론
그둘이 저를 기만하고 농락했다라는 생각에 수치심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었고, 그후로 밥은 물론 잠도 못자겠더라구요
남친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무너졌지만 10년이랑 세월을 이렇게 보낼수가 없었어요
그 사실을 알고도 자존심 따윈 내팽개치고 남친에게 그 여자랑 연락을 그만해달라고 애원했고
그 여자에게도 직접 연락해서 그만해달라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말은 사과가아닌
그냥 알겟습니다~~네네~~
이런대답이였고
그 대답엔 저는 비참함과 여러감정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내심 그여잔 인스타 팔로우도 아주많고 쇼핑몰도 했던분이라 그정도 유명세면 창피해서라도 그만할줄 알았죠..
또한 남친한테도 안하겠다는 다짐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둘이 몰래 연락하고 만나고를 반복하며
저를 두고 그둘이선 언제 내가 나가 떨어질까만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렇게 두달을 시달렸고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지쳤습니다
두달이 끝나갈무렵 남친과 저는 우리가 헤어지더라도 다른 여자 때문이 아닌 둘만의 이유로 끝내는걸로 약속했습니다. 저도 마지막까지 바보같이 그말을 믿었고
마음을 잘 추스리고있던 어느날 둘이 몰래 또 만났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얘기를 꺼냈더니
남자친구는 적반하장으로 이러는 제가 이해가 안간다며 자기좀 내버려두라고 그여자 만나게 해주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이렇게 지쳐 쫒겨가듯 정리를 당하는 동시에
그 여자는 인스타를보니 하필 이타이밍에 서울로 이사온거같던데
떳떳하지못한건 아는지 둘이 뒤에서만 몰래 만나고 있습니다
그둘의 계획은 저랑헤어지고
어느 연인처럼 깔끔하게 만난 사이인척 보이려는게
생각만해도 역겹고 억울합니다.
저는 앞으로 어떤 사람을 믿어야 하며 만날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0년이면 짧고도 긴 날인데 연인과의 추억뿐만 아니라
청춘을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저만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할까요
아무리 오래만나도 헤어질수는 있어요
하지만 같이 함께 해온 의리나 예의는 지켜야아닌가요
둘의 만남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래된 연인이 있는걸 알면서도 처음만난 남자를 그것도 여친있는걸 알면서도 유혹하고 꼬시는 그런 여자때문에
오래된 연인을 배신하는 사람이 없었음 합니다
그 여자와 제 남친이 저를 기만하며 뒤에서 몰래 나누었던 대화와 자료들은 저에게 너무 상처지만 한 사람을 지옥으로 빠뜨린 사람들이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할까를 대비하여 증거는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두분이 이 글을 본다면 도리어 화를 내는게 아닌 본인들이 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키는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답답한마음에 제억울함과 배신감을
여기에라도 하소연을 해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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