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바라보는 직장인의 시선
작성자 정보
- 라이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1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회식을 바라보는 직장인의 시선
2020년 초만 하더라도 직장인들에게 회식자리는 근무의 연장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식자리에 빠지는 것 자체가 업무를 등한시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젊은 mz세대의 경우 기존세대와는 다르게 개인적인 생활을 좀더 중시하는 경향이 강한게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기존 세대와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습니다.
회식문화 자체 사라져
하지만 이러한 회식 문화 자체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사라져 버린게 사실입니다. 더이상 늦은 시간까지 회식을 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 되었고 모임자제하는 문화가 벌써 2년여 동안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평일 퇴근후 회식 문화가 어색해져 버린게 사실입니다. 회식 참석을 강요하거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이 이제는 불편한 문화가 되어 버린게 사실입니다.
회식 모임을 꺼려하는 분위기
이제 회식 모임 자체를 꺼려하는 분위기 자체가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젊은 세대에서는 코로나 이전처럼 회식 참석을 강요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위기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거의 2년 가량의 시간동안 이제는 회식 자체가 사라지면서 나만의 삶의 루틴을 만는 직장인이 많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회식 문화 불편해져
더이상의 기존과 같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회식 문화 자체가 불편해 질수 있을 겁니다. 회식자리가 서로의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자리가 아닌 화합의 장이 될수 있도록 직장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회식 문화 자체를 변화 시키는게 필요할것 같네요.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