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강남 부자들,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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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남 부자들 그들이 어떻게 부를 증식했는지 어떤 방법을 부자가 되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빼놓을수 없는게 바로 부동산이죠. 부동산을 통한 재산 증식의 방식은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기본적인 부의 증식 방식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부와 부동산 뗄수 없는 존재
인류의 부와 부동산은 뗄수 없는 존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활용하기 좋은 땅은 변화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주변시세에 비례하여 가치가 증가하게 되죠. 다시말해 부동산은 실물자산의 가장 대표격 입니다.
물론 다이아몬드나 금과 같은 보석도 귀하지만 부동산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보석은 없어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토지는 다릅니다. 땅은 인류가 살아가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자산이 됩니다. 곡식을 기르고 삶을 영위하는 장소가 바로 땅이 됩니다. 그만큼 가치가 있고 쉽게 그 가치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식, 펀드 등 금융상품은 변동성이 커서 하룻밤 사이에 종이조각으로 변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치가 하락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상회하는 현상의 주원인은 공급이 주택과 토지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궁극적으로는 토지 부족에 있습니다.
부자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럼 이제 부자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부유층의 70.4%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분포해 있습니다. 서울 부자는 2018년 14만5400명에서 2019년 16만2400명으로 1만7000명 늘었으며. 경기 부자는 7000명, 인천 부자는 700명 늘었다. 서울 부자 1만7000명 중 3구 8000명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다른 자치구에 비해 강남구, 서초구, 종로구, 성북구, 용산구, 영등포구의 6개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부의 집중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럼 다른 지역은 어떨까요?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부유한 지역은 부산이였습니다. 2018년(23,600명) 대비 2019년(25,400명) 1,800명이 증가했으며 대구(1,200명), 경북(900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 부자들이 부를 증가 시킨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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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 부자들의 부를 증대시킨 동력은 무엇일까요? 그 첫 번째는 저축이였습니다. 무언가 너무 당연한 이야기 일까요? 부자들의 저축 능력 말그대로 생활비를 사용하고도 남는 여윳돈이 많다는 뜻이죠. 연간 소득에서 생활비, 세금, 3대 보험료(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를 뺀 순 소득액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부자들이였죠.
부자들의 연간 저축능력은 평균 7300만원, 월 600만원 이상였다고 합니다. 총자산 50억원 미만 부유층의 연간 저축능력은 4870만원, 50억원 이상 부유층은 1억4900만원으로 2배 이상 많았습니다.
씨드 머니
시드 머니는 부자가 부를 증가시키는 초석이 됩니다. 부자들이 생각하는 최소 초기자본금은 5억원 이였다고 합니다. 부자의 73.1%는 시드머니는 5억원 이상은 있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레버러지의 적절한 활용.
또한 부자들은 빚을 잘 활용했습니다. 총자산의 평균 11.4%가 투자활동을 하거나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부채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채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자는 자산총액이 50억~100억 원으로 전체 자산의 14.2%가 부채로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100억원 이상 부자는 13.9%, 자산총액 50억원 미만 부자는 9.4%가 부채를 사용했습니다.
이상으로 강남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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